"오늘 밤 바라 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라며 달을 보면 처량한 생각에 쳐다봤으니 처량하게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게 무엇을 뜻하는 것이냐면, 사람은 자신이 깨달아 알고 있는 만큼만으로 그리고 자신의 상황에서만 세상을 본다는거죠. 대개 자신이 쓰고 있는 안경이나 프레임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안다라고 보고 있는 것이 사실이 아닌데 사실로 믿는 경우라거나 사실인데도 사실이 아니라고 믿는 왜곡된 시선이죠.



이런 경우의 가장 끔찍한 사례 중 하나가 킬링필드 입니다. 이런 일이 절대로 이 땅 대한민국에서 일어나선 안되겠죠.



대한민국의 안녕을 바라면서 오늘도 행복하게 잘 보내길 기원하며 응원 드립니다!



https://youtu.be/PkkPAEHHv58?si=keJ8R5Y4kQzafZq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