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10살 어린 브리트니 스피어스 관련해서 여러가지 불안케 하는 소식들이 자꾸 들려오고 있습니다. 세상 부러울거 없는 삶을 누리고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못하게 지내고 있다고 하니 팬으로서 맘이 안쓰럽네요.



어찌되었든 잘 극복해내고 부르고 싶은 노래 부르며 잘 지내게 되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브리트니 본인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받았던 팬들의 진심 어린 응원이 꼭 닿아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바라네요.



좀 쉬었다 일하러 나가야겠습니다. 고정적인 월급이 들어오는 구조에 놓여있지 못하다보니 매달 규모를 맞추기 위해선 좀 더 움직여야 하네요. 무탈하게 움직일 수 있어 참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일요일 오늘 평안하고 편안하고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https://youtu.be/C-u5WLJ9Yk4?si=bd1_fXRZ9Qfzoi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