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못 벌고 여유있던 날들을 지나 돈은 좀 버는데 눈코 뜰새 없이 바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보니 자연스레 이 노래가 떠올랐습니다.



다음달부터 세종시 내려가서 근무 시작하면 일만 하느라 더 바쁘게 느껴질텐데, 지치지 않게 체력안배 정신안배 잘 해가며 일해야겠네요.



올해의 화려한 날은 갔을런지 몰라도, 가을을 마무리하며 추운 겨울 지나고 나면, 봄이 다시 올테니 화려한 날을 기다려봅니다.



오늘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https://youtu.be/pwC0Qrt1wOo?si=qWjHWW8FVeMUq9F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