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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료와 브런치를 곁들인 싱글 모임입니다많은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밴드회원

대학생 시절이었던 1990년대에 동네


대학생 시절이었던 1990년대에 동네에 라인음향이라고 당시 신승훈 형님을 비롯해 대형가수들이 소속되어 있던 음반기획사가 있어서, TV로만 보던 가수분들을 여의도가 아닌 양재동에서 실물로 자주 영접하곤 했었습니다.



오늘 공유드리는 노래가 나온 1992년은 대학교 3학년 ROTC 1년차 때였는데, 햇수로 7년을 사귀었던 여자 친구를 이제 막 만나기 시작했던 때라 잘 보이려고 노래방 가서 이 노래 엄청 불렀던 기억이 있네요ㅎㅎㅎ



"사랑은 펼쳐 놓은 얘기 책이야 덮어두면 모두 그만인 것을"이란 가사가 더 콕하고 가슴을 찌르는데, 그래도 추억이 있으니 감사합니다. 살았었던 증거니까요.



스스로에게 헛된 약속을 하기보단 작은 것 하나라도 지켜가며 주말 오늘 하루도 잘 보내길 기원하며 응원 드립니다~♡♡♡♡♡



https://youtu.be/gk34SnkYeLs?si=-c9SLJRC01kk0dW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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