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를 목청껏 부르면서 맹세하듯 부르던 때가 있었는데, 그저 헛된 약속이 될지라도 순수했던 그 때의 마음은 진심 그 자체였네요.



중년의 나이로 접어들고 보니 나를 성숙하게 하고 어른이 되도록 만드는 가장 큰 축복 중 하나는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론 남녀간의 사랑이 그립고 혼자이기에 외롭기도 한데 그래도 살아있으니 잘 지내다보면 사랑이 숨쉬듯 내 곁에 다가와 있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하네요.



오늘 하루도 사랑 가득한 행복한 하루로 보내길 기원하며 응원 드립니다.



https://youtu.be/xuGSixKl7fU?si=rVlTfKXEoMWUWyJ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