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데뷔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년이 되었다는게 그만큼 내 나이가 그렇게나 들었구나 싶어 세월 참... 이런 생각을 하는 아침이네요...ㅎㅎㅎ



미안하다고 얘기하는 것도 용기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것도 준비가 되어 있을때나 가능한거라 합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사랑한다는 말만큼이나 미안하다는 말도 제 때 제대로 할 수 있게 지낸다면 더 나아지는 삶일거라 생각하네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길 기원하며 응원 드립니다~♡



https://youtu.be/AAWqnA8PdcY?si=qrtM0G3MM2_hyJ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