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이라니 머리를 쥐어뜯고 싶게 시간이 정말이지 쏜살보다 더 빠르게 흐른 것 같습니다.



할 일이 태산처럼 쌓여있다보니 해결하기 위해 물리적으로 절대적인 시간이 모자라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단 생각을 하고 있네요. 이 또한 지나가겠지만 말입니다.



제목만 보고선 이승철 형님의 노래를 리메이크 했나 싶었는데, 전혀 다른 노래인 실력파 듀오 다비치 노래로 하루 시작하며 바쁜 맘 추스려보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잘 보내길 기원하며 응원 드립니다~♡



https://youtu.be/uw83-MnCpAo?si=ciMECjvDbl6OW7z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