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비소식이 있긴 해도 평일의 시작인 월요일의 일기예보는 화창할거라 하네요. 그래서인지 김밥에 사이다 챙겨 훌쩍 소풍이라도 갔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일 때문에 택도 없는 바램이지만서두요...ㅎㅎㅎ



이 노래가 나왔던 때인 2003년에는 김밥이 한줄에 500원 짜리가 있던 시절이었는데 요새 김밥은 거의 5,000원에 육박하고 있으니 정말 고물가 시대를 실감합니다.



우리나라는 한번도 올라간 가격이 내려간 적은 없었던 듯 하네요. 원재료 가격이 떨어지면 같이 동반하락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말입니다.



오늘 점심엔 참치김밥 먹어야겠어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길 기원하며 응원 드립니다~♡



https://youtu.be/prTlJcipGbo?si=OfxL6eNL936M8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