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즈음에 이런 얘기가 유행했었습니다.



"가수 tei(@kim_hokyoung)가 죽었대"라고 말하면 "진짜? 아니 왜?"라고 묻게 되는데, 대답이 "가슴 아파서"라고 답하고 노래를 바로 부르던... 저만 아는 기억일수도 있어요...ㅋㅋ



그만큼 노래가 유행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해에 저는 무자녀 돌싱남이 되었지만서두요...ㅎㅎ



가끔 하는 얘기인데 살아있어 감사합니다. 그것도 건강하게 살아있으니 말이에요.



불금으로든 차금으로든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길 기원하며 응원 드립니다~♡



https://youtu.be/QeHrryN0zHo?si=PV6N2BJjapZlIA9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