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이던 1989년에 나온 이 곡을 우리 세대에서 음악 좀 들었다 하는 사람치고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경쾌한 곡이죠, "Harlem Desire"



이 노래에 이런 가사가 나옵니다. "Just one night of peaceful sleep"(평화로운 잠을 자는 단 한번의 밤)...경쾌한 리듬과 달리 가사 내용은 미국 뉴욕 할렘의 어두운 현실을 조명하고 있죠.



표리부동한 곡이라 할 수도 있겠는데, 그보단 승화시킨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탁월한 능력이라 생각하네요. 마음가짐의 문제이기 때문일겁니다.



오늘도 마음 가득 사랑 담아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https://youtu.be/ohWU8j_2iEg?si=Hnb7zA_Fc5kIIi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