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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료와 브런치를 곁들인 싱글 모임입니다많은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밴드회원

살아있다면 82살이 되었을 우리 아버


살아있다면 82살이 되었을 우리 아버지보다 한 살 젊은 故차중락 선생님의 노래가 떠오르는 가을 아침입니다.



계절이 변하는 걸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도 느끼고 나이 먹어 가는 것도 느끼는데, 주위로부터 존경을 받진 못하더라도 욕 먹고 손가락질 받을 일 없이는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타인을 비난하거나 지적하고 싶어지면 먼저는 나 자신은 어떠한가를 생각하게 되네요. 겨 묻은 깨 똥 묻은 개 나무란다 할 때의 겨 묻은 개가 아니라고 할만큼 온전하고 완벽한 인간으로 살고 있지 않으니까 말입니다.



이번 주말이 가을 날씨로는 마지막일 듯 하네요. 담주부턴 기온이 뚝 떨어져 많이 추워진답니다. 가을 만끽하며 잘 보내며 행복한 하루이길 기원하며 응원드려요~♡



https://youtu.be/NgMTf20rP78?si=Sic2346U9LSVDH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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